SEVEN INTERNATIONAL
"눈덮인 광야를 걸어갈 때에는 이리저리 함부로 걷지 말라
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길이 되리니"
다른 백마디 말보다 많은 의미를 함축해 놓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.
보다 더 나은 서비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분들께
도움이 되는 세븐인터내셔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자사 홈페이지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.
대표이사 이경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