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| 공지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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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루쉰이 쉬광핑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. (디케의 눈물-조국 에서 ) | ||
작성자 | 최고관리자 | ||
작성일 | 2023-12-25 05:09 | 조회수 | 340 회 |
본문
“갈림길‘을 만나면, 울지도 되돌아오지도 않고 먼저 갈림길 어귀에 앉아서
좀 쉬거나 한잠 자고 나서 갈 만해 보이는 길을 선택하고 계속 걷습니다.
’막다른 길‘을 만나도 같은 방법을 취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 가시덤불
속으로 헤치고 들어갑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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