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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루쉰이 쉬광핑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. (디케의 눈물-조국 에서 )
작성자 최고관리자
작성일 2023-12-25 05:09 조회수 341 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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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갈림길‘을 만나면, 울지도 되돌아오지도 않고 먼저 갈림길 어귀에 앉아서 

좀 쉬거나 한잠 자고 나서 갈 만해 보이는 길을 선택하고 계속 걷습니다.

’막다른 길‘을 만나도 같은 방법을 취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 가시덤불

속으로 헤치고 들어갑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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